녹인 금(비각인 금) 역시 매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 다만 각인과 제품 정보가 사라지기 때문에 순도 검사가 추가로 진행될 수 있으며, 거래 형태와 상황에 따라 확인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※ 치금, 녹인금 등은 각인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함량 확인을 위해 전문 장비를 통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치금은(비각인 금) 과거 치과 치료에 사용된 금니, 금 크라운, 금 인레이 등을 말합니다.
일반 금반지나 목걸이와 달리 치금에는 금 외에도 은, 팔라듐, 백금 등 다양한 금속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순도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.
따라서 치금을 판매할 경우에는 일반 금제품보다 순도 확인 절차가 추가될 수 있으며, 업체에 따라 XRF 분석기 등의 장비를 사용하여 금속 성분을 확인하기도 합니다.
또한 치금은 제품에 순도 각인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일반 금제품보다 감정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.
금제품에는 금 함량을 표시하는 숫자나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이를 금 각인이라고 합니다.
• 24K (999) → 순금 (99.9%)
• 22K (916) → 금 함량 약 92%
• 18K (750) → 금 함량 75%
• 14K (585) → 금 함량 약 58.5%
• 10K (417) → 금 함량 약 42%
예를 들어 반지 안쪽에 18K 또는 750 이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같은 의미이며, 해당 제품의 금 함량이 75%라는 뜻입니다. 마찬가지로 14K 와 585 도 같은 의미로 금 함량이 약 58.5%인 제품을 나타냅니다.
다만 각인만으로 실제 함량을 100% 확인할 수는 없으며, 실제 매입이나 감정 시에는 XRF 분석기 등 전문 장비를 이용해 함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※ 각인은 금 함량을 확인하는 참고 자료이며, 실제 가치와 매입 가격은 중량, 시세, 상태 및 업체의 검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📌금 감정 후 보증서가 발급될까?
일반적인 순도 확인이나 매입 상담 과정에서는 별도의 보증서가 발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골드바, 감정서 발급 서비스 등은 업체별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