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확대될 경우 다음과 같은 기관들이 보관기관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.
① 한국예탁결제원(KSD)
② 은행
③ 전문 보관업체(수장고)
④ 국공립 기관
한국예탁결제원은 국내 증권과 채권의 예탁 및 결제를 담당하는 금융 인프라 기관이며, 은행은 높은 신뢰도와 자산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.
전문 보관업체는 예술품, 명품, 와인, 희귀 수집품 등 특정 자산에 특화된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, 국공립 기관은 높은 공공 신뢰도를 바탕으로 보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.
이 가운데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한국예탁결제원(KSD)과 은행이 거론된다.
두 기관 모두 오랜 기간 자산의 보관과 관리, 기록 및 신뢰 제공 역할을 수행해 왔기 때문이다.
실물자산 토큰화의 핵심은 단순한 창고가 아니라 투자자가 해당 자산의 존재와 상태를 신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.
따라서 미래의 보관기관은 단순한 보관 기능을 넘어 진품 확인, 기록 관리, 감사, 보험, 소유권 관리까지 담당하는 신뢰 인프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.